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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우선주: LG 전자 주가 주식 배당금 및 전망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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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시간 2022-4-2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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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한참 전에 방영한 개그 프로에서 유행했던 유행어입니다. 꽤 유명해서 20대 이상이신 분들이라면 모두 잘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말이 사실 사회에서 그다지 틀린 말은 아니죠. 은메달보다는 금메달을 좀 더 가치 있게 보고 2등보다는 1등에 눈이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각 분야의 시장에서는 1등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한 것이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2등이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 그 대표적인 예가 엘지전자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라이벌 관계의 기업을 꼽자면 삼성전자와 엘지전자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매출은 엘지 전자의 대략 3.5배 정도가 되고 시가 총액만으로도 20배가 차이 날 정도로 체급 차이가 상당한 2등입니다. 하지만 엘지 전자는 가전제품으로는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강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엘지 전자를 분석해 보려 합니다. 이번에 분석할 종목은 우선주인 ‘엘지전자우’입니다. 지금부터 조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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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G 전자에 대해서

    핸드폰은 삼성, 가전제품은 엘지. 국내에서는 꽤 유명하고도 공식처럼 여겨지는 말입니다. 이처럼 LG전자는 삼성전자와 함께 백색 가전제품을 제조하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여기서 백색 가전제품이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등의 각 가정에서 흔히들 사용하는 가전제품들을 의미합니다. 이뿐 아니라 티비도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사업도 하고 있었지만 최근에 이 사업을 접는다는 소식을 대부분 들으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LG전자의 사업영역을 분석해 보면 총 5개의 사업분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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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 사업부라고 해서 스타일러나 청소기, 세탁기, 에어컨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부서가 있습니다.

    ▶ 티비와 사운드바를 만드는 HE 사업부가 있습니다.

    ▶ 전기차 전장 부품을 만드는 VS 사업부

    ▶ 스마트폰 모바일 디바이스를 만드는 MC 사업부

    ▶ 로봇이나 인공지능을 다루는 BS 사업부가 있습니다.


    MC 사업부는 곧 정리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고 BS 사업부 또한 공항에서 주로 사용이 되고 있기는 하지만 큰 효용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가전제품 영역에서는 삼성에 뒤지지 않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치고 성과 또한 성공적으로 거두고 있습니다. 아마 엘지는 가전제품이 먹여 살린다는 말도 어렵지 않게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사실 LG전자는 제가 따로 설명을 안 드려도 이미 많은 분들이 어느 정도는 아실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대기업입니다. 그럼 이제 ‘LG전자우’를 분석해 볼 텐데요. 제가 위에서 언급했던 우선주라는 개념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실 겁니다. 그냥 주식이랑 다른 것이 없냐라고 물어보신다면 확실히 다르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LG전자 관련 주식은 2개가 있습니다. 우선주인 “LG전자우’와 보통주인 ‘LG전자’입니다. 그렇다면 잠깐 이 둘의 차이점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2. LG 전자우 란?

    먼저 우선주이기 때문에 LG전자라는 이름 뒤에 ‘우’를 붙여서 ‘LG전자우’가 된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보통주와 우선주의 차이점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거래 시 큰 차이점은 없지만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의결권의 유무입니다. 보통 주식을 사면 그 주식의 비율만큼 주주는 의결권을 가지게 됩니다. 즉, 주식을 가지고 있는 양만큼 회사에서 실제로 의견을 표현하고 회사의 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주식회사의 가장 큰 목표는 바로 주주들의 이익을 크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보통 대기업의 회장이 가장 많은 수의 주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결권을 주는 주식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를 위한 자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쓰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만든 것이 바로 우선주입니다. ‘LG전자우’가 바로 그것이지요. 이 우선주는 아무리 많은 수를 가지고 있어도 회사의 의결권을 가질 수 없습니다.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다시 말해 경영권에 전혀 위협이 되지 않은 채로 자금을 유입 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대신 배당금을 나눠줄 때는 우선주에 먼저 배당을 한 후에 나머지 배당금을 보통주의 주주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이로 인해서 배당률 또한 많은 차이가 납니다. ‘LG전자우’ 같은 경우는 보통주에 비해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이 말은 결국 회사 경영권에 관심이 없는 보통의 일반 주주들은 우선주를 사는 것이 더 이득이라는 것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반 정도로 저렴합니다. 기업은 의결권을 지키면서 자금을 받고 투자자들은 반값의 가격에 더 많은 배당금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윈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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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엘지의 현재와 미래

    ‘LG전자우’와 보통주를 비교했을 때 무조건 우선주가 더 이득이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LG전자우’를 사야 하는지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LG전자 입장에서는 몇 개의 호재와 악재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몇 개를 살펴보겠습니다.


    ▶ 다룰 주제는 바로 MC 사업 부분의 철수입니다. 이미 조 단위가 넘는 적자를 보고 있던 모바일 사업을 그만두고 철수를 강행했습니다. 이는 사실 예견된 수순이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라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 소식을 악재로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어떤 면에서는 상당한 호재입니다. 지금까지 투자된 막대한 비용으로 인해서 억지로 끌고 가던 사업 분야였는데요. 삼성과 애플의 높은 시장 점유율과 중국 스마트폰 회사들이 치고 올라오는 것까지 사실 희망이 보이기 힘든 분야였습니다. 돈 버는 건 가전제품이 하고 쓰는 건 핸드폰이 한다고도 봤으니까요. 그러나 이번에 과감하게 사업 철수를 진행하면서 회사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짐을 내려놓은 것과 같다는 분석입니다. 핸드폰 사업의 몸집을 줄여서 H&A와 VS 사업부가 더 치고 나갈 수 있는 그림을 기대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앞으로의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상당히 지혜로운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두 번째는 바로 우선주가 가진 매력입니다. 현재 보통주와 ‘LG전자우’의 가격 차이는 2배 가까이 됩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보일 겁니다. 게다가 배당금을 나누어 주는 배당 시즌이 연말에 잡혀 있기 때문에 우선주에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배당률이 우선주가 더 높기 때문에 연말이 되면 될수록 수요가 급증할 것입니다. 이를 노리고 미리 우선주를 공략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LG전자우의 경우 시가 배당률이 1.83%이지만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18.13%가 상승했기 대문에 배당금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특히 전장사업부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우선주의 주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평가도 받고 있습니다.


    ▶ 올해 9월, 애플에서 애플카를 만든다고 발표하고 나서 전기차 생산과 관련해 일본을 방문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난 뒤, LG전자의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이는 LG전자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와 파워트레인 등의 부품 등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LG전자의 전기차 배터리는 세계에서도 3위안에 들 만큼 굉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의 전기차 생산을 엘지전자에게 맡긴다면 굉장한 호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인해 주가가 오른 바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이 커진다면 LG전자우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LG전자우에 영향을 끼치는 뉴스들은 대부분 긍정적입니다. LG전자 자체가 올해 큰 수익을 냈기도 하고 가전제품 쪽의 상황이 계속해서 긍정적이며 풀리지 않는 사업을 정리해 회사 내의 장애물을 없앤 상황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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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끝말

    지금까지 LG전자우에 대해서 분석해 봤습니다. 엘지 전자 자체는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고 우량주이기 때문에 장기 투자를 고려하고 넣어 놓으신 투자자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만약 보통주에 넣어 놓으셨다면 얼른 ‘LG전자우’에 바꿔 놓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G전자에 이번에 새로 오른 회장이 40대에 불과한 젊은 회장이라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과감하고 새로운 투자를 계속해 나가고 긍정적인 소식들이 많이 들리고 있습니다. 같은 분야에서 삼성전자에 밀려 2등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고 예전에는 이미지도 별로 안 좋았지만 여전히 상품의 품질에 관해서는 가전제품 쪽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LG전자우’가 우량주중에서도 분명 성장 가능성이 뛰어나고 매력적인 종목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늘 알려드린 이 정보들을 바탕으로 배당금 꼭 잘 타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여 항사 성투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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