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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DLS란?ELB·DLB·ELD뜻과 종류 차이비교ft.신한금융 주가 연계증권 ELS상품 수익구조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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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시간 2022-4-24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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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10월 6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증권 ELS 2종 총 30억 원어치를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이 상품 [HI ELS 2765& HI ELS 2766] 들은 홍콩항셍지수 (HSI), 에스앤피 (S&P) 500지수, 유로스톡스 (EUROSTOXX), 코스피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포함된다. 상품의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10만 원단위로 가입 가능한다.


ELS 주가 연계증권으로 오랜 기간 개인 투자자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지금은 많은 투자자들에게 알려진 ELS! 이번 포스팅에서 그 정의 및 상품 구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또한 DLS, ELB, DLB, ELD과 각각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알아보자.

1. ELS 소개

· ELS의 정의

ELS(Equity Linked Securities, 주가 연계증권)이란, 특정 주가나 주가지수 등 기초자산의 변동에 연동되어 수익이 결정되는 유가증권 상품을 의미한다. 사전에 만기일과 투자 수익이 미리 확정되어 있다. 만기는 3개월~3년 등 여러 가지 기간이 있다. 투자 수익은 ELS 상품의 수익률 구조가 상품마다 다르고 복잡하다. 일반적으로 연동되는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 때까지 계약 시점보다 일정 정도 떨어지지 않으면 정해진 수익률을 지급한다. 구체적인 수익률 구조는 아래 예시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


또한 ELS는 청약을 통해 판매되고 모집 예정 금액 및 액면가 등이 미리 정해져 있다. 그리고 기초자산 가격이 특정 조건을 충족했을 때 정해진 조건부 수익을 일정하게 받을 수 있으며, 조건을 미충족 했을 때 최대 손실률도 정해져 있다.


ELS는 증권사가 원하는 대로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설정할 수 있고, 이를 통한 분산 투자 효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모 ELS는 고객이 원하는 투자 기간을 정할 수 있는 등 고객 맞춤형 상품 역시 제공 가능하다. 원금 손실 위험은 주식과 채권 중간 정도의 위험으로, 비교적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전히 리스크 상품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ELS는 증권사 서비스를 통해 쉽게 온라인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먼저 계좌를 개설하고 온라인 채널(mts, hts)에 로그인하면 현재 청약 중인 ELS 상품이 조회 가능하다. 원하는 상품을 골라 청약을 신청하면 상품 가입이 완료된다.


ELS 상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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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 ELS의 종류

ELS를 구분하는 기준은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기초자산이 무엇인지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다. 기초 자신에 따른 종류로는 1) 코스피, 유로스톡스, 홍콩 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2) 삼성전자, 현대차 등 개별 주식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3) 지수와 종목을 혼합하여 기초자산을 구성하는 혼합형이 있다.


둘째는 원금 보장 여부에 따른 구분이다. 그 종류로는 1) 원금이 보장되는 원금 보장형, 2) 원금 일부가 보장되는 원금 부분 보장형, 3)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만 원금이 보장되는 원금 조건부 보장형 (비보장)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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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 DLS, ELB, DLB, ELD와의 차이점?

ELS와 헷갈리는 상품들로는 DLS, ELB, DLB, ELD 등이 있다.


①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

DLS는 파생결합증권으로 불리며, 이자율, 환율, 금 원자재 등의 실물 자산, 신용위험(기업 신용등급의 변동, 파산 등) 등의 기초자산의 변동과 연동되어 수익이 결정되는 유가 증권이다. ELS와 성격이 비슷하나, 주식 가격과 연계된 ELS와 달리 기초자산의 범위가 더 넓고 다르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② ELB (Equity Linked Bond), DLB (Derivatives Linked Bond)

원금이 보장되는 기존의 원금 보장형 ELS, DLS가 자본시장법상 파생결합 증권에서 채무증권으로 재분류 됨에 따라 새롭게 ELS, DLB (파생 결합사채)로 불리고 있다. 일반적으로 90%를 채권에 투자하고, 10%를 주식 등 기초자산 또는 옵션에 투자하여 채권과 비슷한 상품으로 보고 있다. 고위험인 ELS와 DLS 보다 저위험 상품이다. 원금 보장된다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 등 경우와 같이 국공채 발행 국가들의 디폴트 선언, 해당 금융 상품 발행 증권사 파산 등의 극단적인 경우가 발생했을 때 여전히 원금 손실 위험이 존재한다.


③ ELD (Equity Linked Deposit)

주가 연계 예금으로 불리고 은행에서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원금이 보장되고 예금자 보호 해당 상품 (인당 최고 5000만 원)이며, 주식 기초자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며 은행 예금 보다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다. ELD는 고객의 예치금은 정기예금에 이자는 주식 연계 자산에 투자한다. 앞서 언급한 상품들 중 가장 위험은 낮으나 그만큼 수익률도 제한적이다.


ELS/DLS, ELB/DLB, ELD 비교


ELS/DLS

ELB/DLB

ELD

수익률

높음

중간

낮음

리스크

높음

중간

낮음

상품 발행 기관

증권사

증권사

은행

원금 보장 여부

X (상품마다 다름)

O

O

예금자 보호 대상

X

X

O


2. ELS 상품 수익률 구조 예시

ELS 상품의 수익률 계산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예시를 통해 알아보자. ELS 상품의 만기 및 수익률 구조는 상품별로 다르다. 아래는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찾은 ELS 상품의 예시이다.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상품의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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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은 ‘공모 ELS 21803호’이며 기초자산은 유로 스탁 50, 니케이 225, S&P 500이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해외 주가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지수형 ELS로 볼 수 있다. 또한 특정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6.8%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한편, 조건 미충족 시 최대 손실률은 -100%이다. 그 외에도 상품 유형, 발행일, 만기, 청약 기간, 숙려 기간, 만기일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이 중 숙려 기간이란 증권사에서 투자자 보호를 위해 고위험 금융 상품 신청 시 며칠 간의 검토 기간을 거쳐 최종 의사 결정을 받는 제도인 숙려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숙려 기간은 이러한 투자 검토 기간으로 볼 수 있다.


ELS 상품의 수익률 구조는 상품마다 다르고 복잡하므로, 투자하기 전에 투자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투자 설명서는 증권사 홈페이지에 업로드되어 있다.


· 그렇다면 ‘공모 ELS 21803호’의 수익률 구조를 자세히 파헤쳐 보자. 투자자가 해당 상품에 투자 후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크게 두 가지이다. 하나는 자동 조기 상환, 다른 하나는 만기 상환이다.


자동 조기 상환의 경우 자동 조기 상환일에 따른 5가지 경우가 있다. 제1차 (6개월 후), 제2차 (12개월 후) 자동 조기 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 조기 상환평가가격이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보다 크거나 같은 경우, 즉 상환평가가격/최초기준가격 ≥ 90% 인 경우, 각각 액면 금액의 3.4%, 6.8%를 지급한다. 제3차 (18개월 후), 제4차 (24개월 후), 제5차 (30개월 후) 조건 기준이 각각 다른데 세부 사항은 아래 캡처와 같다. 하지만 연 투자 수익률로 환산해 보면 연 6.8%로 같다.

$\frac{상환평가가격}{최초기준가격}\ge 90\%$

$\frac{상환평가가격}{최초기준가격}\ge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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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 만기 상환의 경우 수익이 나는 경우와 원금 손실이 나는 경우 두 가지가 있다.


먼저 수익이 나는 경우 만기 평가일에 상환평가가격/최초기준가격 ≥ 80% 인 경우 및 그 외 최초 기준가격평가 일로부터 만기평가일까지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그 가격이 장 종가 기준 상환평가가격/최초기준가격 < 50% 이 아닌 경우 총 20.4%의 수익률 (연 6.8%)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최초 기준가격평가 일로부터 만기평가일까지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그 가격이 장 종가 기준 상환평가가격/최초기준가격 < 50%인 경우 원금 손실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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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해당 상품 신한금융투자 21803호 수익률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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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그 외에도 손실 구조 등은 투자설명서에 자세히 나와 있으니,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겠다.

3. ELS 시장 전망

헝다그룹(Evergrande) 채무 불이행 위기 등 악재로 아시아 증시 전반이 조정을 받으면서 홍콩항셍지수(HSCEI)를 기초한 ELS 조기 상환 실패가 삼성전자와 코스피 200, 닛케이 225를 기초 자산으로 한 상품까지 확대되고 있다. 4분기에도 ELS 조기 상환 실패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ELS 시장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4. 맺음말

이번 글에서는 ELS의 정의 및 DLS, ELB, DLB, ELD와의 비교를 통해 ELS의 개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또한 예시를 통해 ELS의 수익률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알아보았다. ELS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하지만, 원금 손실이 가능한 위험 상품임을 숙지해야 할 것이다. 정식 투자에 앞서 증권사가 제공하는 투자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보고 위험을 스스로 가늠한 후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면책사항: 본문의 내용은 편집자의 개인관점이며, Mitrade의 공식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 또는 제안의 목적이 아닙니다. 글의 내용은 단지 참고용이며, 독자는 본문의 내용을 어떠한 투자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Mitrade는 이 글에 근거한 어떠한 거래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Mitrade는 이 글의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위험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재무 상담사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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